포토북 제작 FAQ
Q. 여행포토북 제작시 주의할 점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포토북 전문 제작사 태시스템입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 사진을 모아 포토북을 만들 때는 사진을 많이 넣는 것보다, 여행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정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먼저 사진을 너무 많이 넣으려 하지 마십시오.
같은 장소에서 비슷하게 찍은 사진이 여러 장이라면 가장 잘 나온 사진만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흔들린 사진, 눈을 감은 사진, 너무 어두운 사진, 의미 없이 반복되는 사진은 과감하게 빼는 편이 좋습니다.
사진은 여행 일정 순서대로 정리하면 편합니다.
출발하는 날, 이동하는 길, 관광지, 식사, 숙소, 단체사진, 돌아오는 날처럼 실제 여행 흐름에 맞춰 사진을 나누면 포토북을 펼쳤을 때도 여행을 다시 따라가는 느낌이 납니다.
단체여행 사진을 모을 때는 카카오톡 원본 전송 설정도 중요합니다.
일반 전송으로 받은 사진은 압축되어 화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단체방에서 사진을 받을 때는 원본 설정 방법을 먼저 공지하고, 모두 설정을 완료한 뒤 사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을 미리 밝게 하거나 필터를 씌우는 등 임의로 보정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휴대폰과 모니터에서 보는 색감, 실제 인쇄된 사진의 색감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마다 제각각 밝기와 색상을 조정하면 포토북으로 만들었을 때 페이지마다 색감이 들쭉날쭉해질 수 있습니다.
사진은 원본 그대로 보관하고, 셀프편집을 한다면 프로그램에 기본으로 설정된 밝기와 색상 보정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 하나 확인할 것은 자동편집 프로그램의 기능입니다.
여행포토북은 사진만 페이지에 넣는 것보다, 여행지의 풍경을 배경으로 활용하면 훨씬 분위기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편집 프로그램을 선택할 때는 여행지 풍경 사진을 페이지 배경으로 넣을 수 있는지, 사진 장수에 따라 다양한 레이아웃을 선택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집을 시작하기 전에는 사진 몇 장을 넣어 본 뒤 예상 가격도 먼저 확인하십시오.
처음에는 사진을 많이 넣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편집을 모두 끝낸 뒤 페이지 수가 늘어나 예산을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진 수와 페이지 수, 옵션에 따라 가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미리 확인해 두면 예산에 맞춰 편집할 수 있습니다.
표지 사진도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지의 대표 풍경, 가장 마음에 드는 단체사진, 여행 분위기가 잘 살아 있는 사진을 선택하고, 제목은 여행지와 날짜 정도로 짧게 넣는 편이 깔끔합니다.
사진이 너무 많거나 직접 정리하고 편집하기 어렵다면 처음부터 완벽하게 선별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태시스템은 직접 만드는 셀프편집과 사진만 보내고 맡기는 편집의뢰를 모두 지원합니다. 직접 만들고 싶은 분은 사진을 등록해 편집할 수 있고, 사진 선별과 구성까지 어려운 분은 모은 사진을 통째로 보내 선별부터 편집, 시안 확인까지 맡길 수 있습니다.
여행포토북은 사진을 많이 넣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사진을 원본으로 모으고, 일정별로 정리하고, 예산을 먼저 확인한 뒤, 여행의 분위기를 살려 구성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포토북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