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 제작 FAQ
Q. 여행은 끝났는데 앨범 제작은 왜 시작도 못할까요?
A. 사진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사진을 먼저 모을 시기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단체여행을 다녀오면 사진은 충분히 있습니다.
문제는 사진이 한곳에 모여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휴대폰으로 많이 찍고, 누군가는 카메라로 찍고, 누군가는 단체사진만 가지고 있습니다.
여행이 끝난 뒤에는 대부분 이렇게 말합니다.
“집에 가서 보내드릴게요.”
“잘 나온 사진만 골라서 보내겠습니다.”
“조금 보정해서 보내드릴게요.”
하지만 바로 이 생각 때문에 단체 여행앨범 제작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잘 나온 사진만 골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보정을 해서 보내야 더 좋은 앨범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진 선별은 나중에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사진 보정도 제작 과정에서 업체가 사진 상태에 맞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단체 여행앨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사진을 한곳에 모으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시점은 여행이 끝난 직후입니다.
공항에서 헤어지기 전, 잠시 짬을 내어 사진을 한곳에 모아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총무나 휴대폰을 잘 다루는 한 사람이 대표가 되어 여행자들의 사진을 받아두면 됩니다.
이때 휴대폰에서 이번 여행 날짜만 선택해 보내면 훨씬 편합니다.
공항에서 10분만 짬을 내어 사진을 모아두면, 나중에 며칠씩 사진을 기다리거나 다시 요청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진은 먼저 모으고, 선별과 보정은 그다음입니다.
사진이 한곳에 모이면 그다음부터는 제작이 쉬워집니다.
여행 일정별로 폴더를 만들고,
필요한 사진을 선별하고,
여행비망록을 모으고,
예산에 맞는 제작 방법을 결정하면 됩니다.
좋은 단체 여행앨범은 여행이 끝난 뒤 바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공항에서 헤어지기 전, 잠시 짬을 내어 사진을 한곳에 모으는 것부터입니다.
단체 여행앨범은 어떻게 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