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 제작 FAQ
Q. 단체 여행앨범은 왜 업체와 함께 기획해야 하나요?
A. 사진만 보내셔도 제작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미리 상의하고 기획하면 훨씬 쉽고, 더 좋은 여행앨범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단체 여행앨범은 여행이 끝난 후 사진만 보내면 제작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사진만 보내주셔도 앨범 제작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여행 중 잠시 업체와 상의하면, 훨씬 완성도 높은 여행앨범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체 여행앨범은 사진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한 권의 여행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제작 전에 미리 상의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함께 결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여행자가 같은 앨범으로 제작할 것인지
개인사진과 공통사진을 함께 구성할 것인지
개인별 맞춤 앨범으로 제작할 것인지
여행비망록을 함께 넣을 것인지
폴더 이름을 페이지 제목으로 사용할 것인지
예산에 맞는 페이지 수와 규격은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작은 준비만으로도 앨범의 완성도는 크게 달라집니다.
또한 예산이 부족하지만 꼭 넣고 싶은 사진이 많다면 해결 방법도 있습니다.
대표사진은 크게 배치하고, 아쉬운 사진들은 앨범 뒤쪽에 콜라주 형식으로 여러 장을 한 페이지에 구성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페이지 수를 크게 늘리지 않고도 더 많은 추억을 담을 수 있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의 풍경, 음식 사진, 재미있는 순간처럼 버리기에는 아쉽지만 한 페이지를 모두 사용하기에는 부담되는 사진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얼마든지 살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구성하느냐입니다.
태시스템은 단순히 사진을 받아 인쇄하는 제작사가 아닙니다.
사진을 어떻게 모을지,
어떻게 정리할지,
어떤 제작 방법이 가장 적합한지,
예산 안에서 어떤 구성이 가장 만족도가 높은지까지 함께 기획합니다.
그래서 같은 사진으로도 단순한 사진첩이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여행앨범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은 추억을 기록합니다.
기획은 그 추억을 한 권의 이야기로 완성합니다.
태시스템은 앨범을 제작하는 회사가 아니라, 여행의 추억을 함께 기획하는 파트너입니다.
단체 여행앨범에서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