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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 제작 FAQ

포토북 제작 자주 묻는 질문(FAQ)

레이플랫앨범과 압축앨범 차이 | EVA·PUR·180도 펼침

레이플랫앨범과 압축앨범은 같은가요? EVA·PUR·180도 펼침 완전정리

레이플랫앨범을 검색하다 보면 설명이 제각각입니다.

어떤 업체는 레이플랫앨범이라고 하고, 어떤 업체는 압축앨범이라고 합니다. 웨딩앨범처럼 두꺼운 앨범도 레이플랫이라고 하고, 얇고 페이지가 많은 여행 포토북도 레이플랫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EVA, PUR, 합지, 압축, 중심지, 은염인화 같은 제작 용어까지 등장합니다.

일반 소비자가 헷갈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인터넷 정보뿐 아니라 AI도 이 용어들을 단순하게 연결해 설명하면 잘못된 답을 내놓기 쉽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앨범을 직접 제작해 온 태시스템의 현장 경험과 접착제·인쇄·제본 관련 제조사의 공식 자료를 함께 기준으로 정확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 레이플랫은 접착제 이름이 아닙니다

레이플랫(Layflat)은 EVA라는 접착제를 뜻하는 것도 아니고 PUR이라는 접착제를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

인쇄 방식의 명칭도 아닙니다.

핵심은 완성된 책이나 앨범이 펼쳐지는 구조입니다.

FUJIFILM은 자사의 포토북에서 Layflat binding을 180도로 완전히 펼쳐지는 구조로 설명하며, 가운데 끊김이나 휘어짐을 최소화하고 양쪽 페이지를 하나의 화면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Canon 역시 DreamLabo를 이용한 사진집 제작 사례에서 가운데 부분의 이미지 연결과 180도 펼침이 가능한 사진집 제작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레이플랫을 이해할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이것입니다.

책을 펼쳤을 때 가운데를 억지로 누르지 않아도 좌우 페이지가 자연스럽게 180도까지 평평하게 펼쳐지는가?

태시스템에서는 여기에 한 가지 기준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단순히 180도에서 겨우 버티는 정도가 아니라, 제본부에 무리한 힘을 주지 않고도 180도를 지나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는 구조인가를 봅니다.

압축앨범과 레이플랫 압축앨범은 다른 앨범인가요?

일반적으로 웨딩앨범, 가족사진앨범, 퇴임앨범 등에서 이야기하는 경우라면 같은 계열의 앨범이라고 이해해도 됩니다.

압축앨범은 주로 어떻게 페이지를 만들어 연결했는가를 기준으로 부르는 이름입니다.

레이플랫은 그 앨범이 어떻게 펼쳐지는가를 설명하는 이름입니다.

따라서 제대로 제작된 고급 압축앨범이 자연스럽게 180도 이상 펼쳐진다면 압축앨범과 레이플랫 압축앨범은 사실상 같은 계열의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모든 레이플랫앨범이 압축앨범인 것은 아닙니다.

이것을 이해해야 여행 포토북과 압축앨범의 차이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레이플랫 압축앨범은 어떻게 만들까요?

전통적인 고급 압축앨범은 사진이나 디자인을 단면으로 인화하거나 인쇄한 후 페이지를 절곡하고 서로 합지하여 만듭니다.

제작 방법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심을 절곡하여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방법이 있고, 각각의 페이지 중심부를 이어 연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페이지 사이에 중심지 또는 심지라고 부르는 소재를 넣어 만드는 방법과 중심지를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방법입니다.

최종적인 목적은 같습니다.

좌우 페이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가운데까지 사진을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압축앨범을 만드는 것입니다.

중심지는 왜 넣을까요?

중심지는 단순히 페이지를 두껍게 만드는 종이가 아닙니다.

페이지의 평활도를 유지하고 적당한 탄성을 만들어 앨범 전체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중요한 구성요소입니다.

특히 압축앨범은 여러 종류의 소재가 한 페이지에 결합됩니다.

인화지 또는 인쇄지, 코팅층, 접착층, 중심지는 온도와 습도에 반응하는 정도가 서로 다릅니다.

따라서 좋은 중심지는 날씨와 습도 변화에도 쉽게 휘지 않아야 하며 너무 단단하지도, 너무 무르지도 않아야 합니다.

약 20여 년 전에는 중심지를 두껍게 넣은 묵직한 압축앨범이 고급 제품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제작 기술은 반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얇고 가볍게 만들면서도 탄성과 평활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느냐가 더욱 중요한 기술이 됐습니다.

태시스템에서는 용도에 따라 약 1.0mm부터 0.1mm 수준까지 다양한 중심지 두께를 적용할 수 있으며, 제품에 따라 중심지 없이 제작하는 방식도 사용합니다.

이 수치는 태시스템의 실제 제작 사양과 현장 운용 범위에 따른 것입니다.

중심지를 넣지 않으면 페이지를 많이 만들 수 있을까요?

어느 정도는 가능합니다.

페이지 수가 많은 압축앨범의 무게와 전체 두께를 줄이기 위해 중심지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종이나 인화지를 절곡하면 접힌 부분은 아주 조금이라도 두꺼워집니다.

한 장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차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페이지가 수십 장 계속 겹쳐지면 작은 두께 차이가 책등 부분에 계속 누적됩니다.

처음에는 미세하지만 페이지가 증가할수록 제본부가 앞부분보다 두꺼워지고, 결국 앨범 뒤쪽이 들리거나 전체 형태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태시스템에서는 중심지를 사용하지 않는 압축 레이플랫앨범을 지나치게 많은 페이지로 만드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약 80페이지를 넘어가는 경우에는 단순히 제작이 가능한지만 볼 것이 아니라 완성 후 앨범의 형태와 장기간 사용했을 때의 안정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태시스템의 제작 기준입니다.

이것은 모든 회사에 적용되는 국제 규격이 아니라 태시스템이 장기간 압축앨범을 제작하면서 세운 현장 기준입니다.

제작할 수 있는 것과 제대로 만드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여행 포토북도 레이플랫이라고 합니다

바로 여기에서 가장 많이 헷갈립니다.

앞에서 설명한 압축앨범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만들면서도 레이플랫인 제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양면 인쇄 방식의 레이플랫 여행 포토북입니다.

압축앨범은 일반적으로 단면 출력물을 절곡한 뒤 앞뒤를 서로 합지하여 한 장의 페이지를 만듭니다.

반면 여행 포토북은 종이의 앞뒤에 양면 인쇄하고 페이지를 연결하여 제본할 수 있습니다.

Canon DreamLabo와 HP Indigo 같은 디지털 출력 시스템도 포토앨범과 포토북 제작에 활용되고 있으며, 양면 출력과 다양한 후가공을 통해 서로 다른 형태의 포토북 제작이 가능합니다.

즉, 레이플랫은 압축앨범에서만 가능한 기술이 아닙니다.

태시스템 여행 포토북의 강력한 무기, EVA 레이플랫 공법

태시스템이 여행 포토북 제작에서 특히 중요하게 사용하는 기술 가운데 하나가 EVA 접착제를 이용한 레이플랫 제본 공법입니다.

이것은 태시스템 여행 포토북의 중요한 제작 경쟁력입니다.

여행 포토북에는 특성이 있습니다.

사진이 많습니다.

여행 한 번을 다녀오면 100장, 300장, 많게는 수백 장 이상의 사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웨딩앨범처럼 모든 페이지를 두껍게 합지해 압축앨범으로 제작하면 책이 지나치게 두꺼워지고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여행 포토북에서는 많은 페이지를 수용하면서 무게는 가볍게 하고, 책은 얇게 유지하면서 사진은 크게 보여주고, 가운데까지 자연스럽게 펼쳐져야 합니다.

이 조건을 함께 만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시스템에서는 이를 위해 양면 인쇄와 EVA 계열 접착제를 활용한 레이플랫 제본 기술을 사용합니다.

EVA를 사용한다고 무조건 레이플랫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EVA는 어디까지나 접착제입니다.

실제로 세계적인 제본장비 제조사들도 EVA를 일반 무선제본에 사용할 수 있는 핫멜트 접착제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EVA와 레이플랫을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EVA의 특성을 이용하면서 책등이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제본 구조를 설계하면 레이플랫 포토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접착제만 좋은 것을 사용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종이 두께, 접착제 도포량, 책등 구조, 제본부의 움직임과 페이지 수를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태시스템이 EVA 레이플랫 방식을 단순한 접착 공정이 아니라 하나의 중요한 제작 기술로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VA는 왜 여행 포토북에 유리할까요?

EVA 계열 핫멜트는 오래전부터 책등과 측면 접착 등에 사용되어 온 대표적인 제본 접착 기술입니다.

H.B. Fuller의 기술자료에서도 EVA 폴리머가 책등 접착, 측면 접착, 백라이닝 등 제본용 핫멜트에 사용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Henkel 역시 EVA 계열의 다양한 제본용 핫멜트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시스템이 중요하게 보는 것은 단순히 EVA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EVA가 가진 유연성을 실제 레이플랫 구조로 구현하는 제작 기술입니다.

책을 펼쳤을 때 제본부가 억지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책등과 페이지가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이 구조가 제대로 만들어지면 양면 인쇄한 여행 포토북도 자연스럽게 180도를 지나 움직이는 펼침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 두 페이지에 걸쳐 있어도 가운데가 깊게 숨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여행지의 풍경이나 단체사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수가 많은 여행 포토북에서 이 장점은 더욱 커집니다.

그렇다면 PUR은 레이플랫이 아닌가요?

이 부분은 정확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PUR은 Polyurethane Reactive 계열 접착 기술입니다.

일반적인 무선제본에서 높은 접착강도와 내구성을 얻기 위해 널리 사용됩니다.

제본장비 제조사들도 EVA와 PUR을 서로 다른 접착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PUR 자체가 나쁜 접착제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제는 접착제가 굳은 뒤 책등을 단단하게 고정하여 페이지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막는 구조를 레이플랫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입니다.

PUR이라는 화학계열 자체를 모두 딱딱한 접착제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제품에 따라 유연성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PUR 무선제본처럼 경화 후 책등을 강하게 결속하는 구조에서는 압축 레이플랫이나 EVA 레이플랫 포토북처럼 자연스럽게 180도를 지나 움직이는 구조와 분명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태시스템이 중요하게 보는 것은 접착제의 이름이 아니라 완성된 책등의 움직임입니다.

하드하게 굳어 책등의 움직임을 막는 구조라면 레이플랫이 아닙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접착제가 굳은 뒤 책등을 단단하게 붙잡아 페이지의 회전을 제한하는 구조라면 자연스럽게 180도를 지나 움직이는 레이플랫을 구현하기 어렵습니다.

접착제가 PUR이든 다른 종류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책을 손으로 강하게 누르면 170도, 175도 또는 180도 가까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태시스템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레이플랫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억지로 눌러 펼쳐지는 책과 제본 구조 자체가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책은 다릅니다.

FUJIFILM 역시 Layflat을 단순히 잘 벌어지는 책이 아니라 페이지가 평평하게 펼쳐지고 두 페이지를 연속된 화면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본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PUR 무선제본 제품이 실제로 책등에서 단단하게 버티고 가운데가 자연스럽게 펼쳐지지 않는다면 단순히 판매를 위해 레이플랫이라는 명칭을 혼용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레이플랫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제품을 실제로 펼쳐보면 됩니다.

가운데를 손바닥으로 강하게 누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180도로 펼쳐지는가?

두 페이지에 걸친 사진이 가운데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가?

책등이 180도에서 딱 멈추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움직이는가?

이것을 확인하는 것이 접착제 이름을 보는 것보다 훨씬 정확합니다.

압축 레이플랫과 EVA 레이플랫 포토북은 서로 다른 기술입니다

압축형 레이플랫앨범은 단면 인화 또는 단면 인쇄 후 정확한 절곡을 하고, 중심지를 넣거나 넣지 않은 상태에서 앞뒤 페이지를 합지하고 압착하여 연결합니다.

이 방식은 웨딩앨범, 가족사진앨범, 성장앨범, 퇴임앨범, 퇴직기념앨범, 기업행사앨범, 창립기념앨범, VIP 기록앨범 등에 많이 사용합니다.

양면 인쇄 EVA 레이플랫 포토북은 종이 앞뒤에 양면 인쇄를 하고, EVA 계열 접착제를 활용하면서 책등이 유연하게 움직이도록 설계하여 얇고 가벼우면서도 자연스럽게 180도 이상 펼쳐지도록 제작합니다.

여행 포토북처럼 사진 수와 페이지가 많은 제품에 특히 유리합니다.

두 제품은 제작 방법이 다릅니다.

하지만 실제 완성된 제품이 자연스럽게 펼쳐진다는 점에서는 모두 레이플랫입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소비자가 가장 많이 헷갈립니다.

압축앨범은 어떤 출력 방식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압축 레이플랫앨범 역시 특정 인쇄기 한 종류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은염인화 방식으로 만들 수도 있고 디지털 인쇄나 포토 프린팅 방식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태시스템에서는 제품의 용도와 품질 요구 조건에 따라 은염인화, 인디고 계열 디지털 인쇄, DreamLabo와 같은 포토 출력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레이플랫이 곧 은염인화라는 의미도 아니고, 특정 디지털 인쇄기를 사용해야 레이플랫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출력 방식과 제본 방식은 서로 구분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태시스템이 생각하는 고급 압축 레이플랫앨범의 스탠더드

태시스템이 오랜 제작 경험을 통해 고급형 압축앨범의 대표적인 제작 사양으로 보는 것은 은염인화, UV코팅, 절곡, 중심지 삽입, 합지와 압착으로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은염인화된 사진에 UV코팅을 하고 정확한 위치를 절곡한 후 제품의 규격과 페이지 수에 맞는 중심지를 넣어 합지하고 압착합니다.

겉으로 보면 단순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제작은 그렇지 않습니다.

인화지와 코팅층, 접착층, 중심지는 각각 온도와 습도에 반응하는 정도가 다릅니다.

이 서로 다른 소재들을 한 장의 페이지처럼 안정적으로 움직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중심지가 너무 단단하면 앨범의 움직임을 방해합니다.

너무 약하면 페이지가 휘어질 수 있습니다.

접착층이 지나치게 두꺼워도 문제가 생기고 부족해도 문제가 생깁니다.

절곡 위치가 조금만 달라도 두 페이지를 연결한 사진의 중심이 어긋납니다.

그래서 레이플랫 압축앨범은 단순한 인쇄제품이 아니라 상당한 제작 경험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과거에는 두꺼운 것이 기술이었지만 지금은 얇게 만드는 것이 기술입니다

예전 고급 압축앨범은 상당히 두껍고 무거웠습니다.

두꺼운 중심지를 넣어 묵직하게 만드는 것이 하나의 고급 사양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얇고, 가볍고, 탄성이 있으면서, 휘지 않고,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것.

이것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더 어려운 기술입니다.

중심지를 얇게 만들수록 소재 선택과 가공 정밀도가 중요해집니다.

온도와 습도에 약한 소재를 사용하면 처음 제작했을 때는 멀쩡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서 휘어질 수 있습니다.

태시스템에서는 이런 이유로 중심지의 두께뿐만 아니라 탄성, 평활도, 무게와 환경 변화까지 함께 고려합니다.

레이플랫 압축앨범은 어디에 사용될까요?

레이플랫 압축앨범은 대표적인 고급형 사진앨범입니다.

오랫동안 웨딩앨범과 가족사진앨범, 성장앨범에 사용돼 왔으며 퇴임앨범과 퇴직기념앨범에서도 많이 사용됩니다.

최근에는 기업행사앨범과 창립기념앨범, 중요한 기업 활동 기록에도 이러한 고급 제본 방식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시스템 역시 오랜 기간 공공기관과 기업의 기록앨범을 제작해 왔으며, 대통령 해외 순방 관련 앨범을 비롯하여 여러 기업의 활동 기록, 창립기념앨범, 퇴임앨범 등 다양한 제작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태시스템의 실제 제작 이력에 근거한 내용입니다.

고급 기록앨범에서는 단순히 처음 받아봤을 때 예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수년 뒤 다시 펼쳐보았을 때에도 페이지 형태가 유지되고 제본부가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디자인만큼 제본 기술이 중요합니다.

레이플랫 압축앨범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가장 큰 단점 가운데 하나는 완성된 뒤 특정 페이지만 쉽게 교체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압축앨범은 각각의 페이지를 서로 합지하고 연결하여 한 권의 구조를 만듭니다.

일반 바인더처럼 한 장을 빼고 새로운 페이지를 넣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름이나 직함, 날짜 또는 사진에 중요한 문제가 발견되면 경우에 따라 처음부터 다시 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레이플랫 압축앨범은 본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시안을 충분히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 가장 헷갈리는 내용을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레이플랫은 접착제 이름이 아닙니다.

레이플랫은 인쇄 방식의 이름도 아닙니다.

레이플랫은 압축앨범만을 의미하지도 않습니다.

레이플랫은 완성된 책 또는 앨범이 가운데에서 자연스럽게 180도로 평평하게 펼쳐지는 제본 구조와 결과를 설명하는 용어입니다.

압축앨범 중 이러한 구조를 가진 제품이 레이플랫 압축앨범입니다.

또한 양면 인쇄한 페이지를 EVA 계열 접착제와 적절한 책등 구조로 제작하여 자연스럽게 펼쳐지도록 만든 레이플랫 여행 포토북도 있습니다.

두 제품은 제작 공법이 다릅니다.

하지만 둘 다 제대로 만들어져 자연스럽게 180도 이상 펼쳐진다면 레이플랫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VA와 PUR도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EVA를 사용한다고 무조건 레이플랫은 아닙니다.

PUR을 사용한다고 무조건 나쁜 제본도 아닙니다.

두 접착제 모두 실제 제본 산업에서 사용됩니다.

하지만 레이플랫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접착제 이름 자체가 아니라 완성된 책등의 움직임입니다.

태시스템의 제작 기준은 명확합니다.

접착층이 하드하게 굳어 책등의 회전을 막고, 가운데를 억지로 눌러야만 펼쳐지는 제품이라면 진정한 레이플랫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EVA의 유연한 특성과 적절한 제본 구조를 함께 활용해 책등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만든 여행 포토북은 압축앨범과 전혀 다른 제작 방식임에도 레이플랫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차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레이플랫인지 확인하려면 어려운 전문용어보다 제품을 펼쳐보세요

소비자가 모든 접착제와 제본 공법을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앨범을 실제로 펼쳐보면 됩니다.

가운데를 누르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180도로 펼쳐지는가?

양쪽 페이지가 한 화면처럼 보이는가?

가운데 사진이 심하게 말려 들어가지 않는가?

180도를 지나서도 책등이 부드럽게 움직이는가?

페이지를 반복해서 펼쳐도 제본부에 무리가 가지 않는가?

이것을 확인하면 됩니다.

제품 설명에 단순히 레이플랫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다고 모두 같은 레이플랫앨범은 아닙니다.

최종 결론, 레이플랫앨범과 압축앨범은 같은 것인가요?

가장 정확한 답은 이것입니다.

레이플랫 압축앨범과 일반적으로 말하는 고급 압축앨범은 같은 계열의 앨범입니다.

하지만 모든 레이플랫앨범이 압축앨범인 것은 아닙니다.

양면 인쇄와 EVA 레이플랫 제본을 적용한 여행 포토북처럼 전혀 다른 방법으로 제작하면서도 자연스럽게 180도 이상 펼쳐지는 레이플랫 제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레이플랫, 압축앨범, EVA, PUR이라는 이름만 가지고 제품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레이플랫은 어떻게 펼쳐지는가를 말하고, 압축앨범은 페이지를 어떻게 만들어 연결하는가를 말합니다.

그리고 태시스템은 두 가지 제작 영역을 모두 다룹니다.

웨딩, 가족사진, 퇴임, 기업 기록처럼 오래 보관해야 하는 고급앨범에는 압축 레이플랫 기술을 적용하고, 사진과 페이지가 많은 여행 포토북에는 양면 인쇄와 EVA 레이플랫 기술을 활용합니다.

어느 한 가지 공법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앨범의 목적에 맞는 공법을 선택하고, 그 공법을 제대로 구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오랫동안 앨범을 만들어 온 태시스템이 생각하는 레이플랫앨범의 기준입니다.

자료 및 참고

FUJIFILM
Layflat 포토북 및 180도 평면 펼침 구조 관련 공식 제품 설명

Canon DreamLabo
포토앨범, 양면 출력 및 사진집 제작 관련 공식 기술자료

HP Indigo
디지털 인쇄와 Layflat Book 후가공 관련 공식 자료

Horizon International
EVA 및 PUR 무선제본 장비와 접착 방식 관련 공식 기술자료

H.B. Fuller
EVA 계열 핫멜트와 PUR의 제본 적용 및 접착 특성 관련 기술자료

Henkel Adhesive Technologies
제본용 핫멜트와 PUR 접착 기술 관련 공식 자료

중심지 적용 방법과 두께, 중심지 미삽입 압축앨범의 페이지 구성, 80페이지 권장 기준, 180도를 넘어가는 펼침에 대한 제작 판단, 은염인화와 UV코팅, 절곡, 중심지 합지 방식, EVA 레이플랫 운용에 관한 내용은 태시스템의 장기간 앨범 제작 경험과 내부 제작 기준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레이플랫 압축앨범과 EVA 레이플랫 포토북의 180도 펼침 및 제본 방식 비교
작성자 : 태시스템앨범 등록일 : 2026-08-12